[비치플로깅장소 추천]5월 10일 바다식목일! 플로깅으로 옹진군 바다를 지켜요.

바로 내일!🔖

5월 10일(금)은 바다식목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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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은 익숙한데

바다식목일은 처음 들어보셨다고요?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위해

해초와 해조류를 심기는 어렵더라도

비치플로깅으로 바다식목일에

바다 지키기에 동참해보아요!😀🧹

출처 : 인스타그램 @jran_o

첫번째 장소는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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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백패킹 등으로

매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은

방문객이 많은 만큼 쓰레기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곳인데요.😭

출처 : 인스타그램 @kkang_lovely_

서포리해수욕장은 100년 넘는

노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완만한 경사와

넓이 300m 길이 3km의

넓은 백사장을 가지고 있어서

플로깅을 하기에 딱인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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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리해수욕장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할 수 있도록

쓰레기 줍기에 동참해주세요.

출처 : 인스타그램 @be_crane0

두번째 장소는

소이작도 벌안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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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작도의 북서쪽 끝 부분에 위치해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그 옆에 오래된 팽나무가 군락지를 이뤄

조용히 바다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인데요.

출처 : 인스타그램 @heeboong_you

매년 많은 바다 쓰레기가

파도를 타고 밀려와서 몸살을 앓고 있는

벌안해수욕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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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도소리를 ASMR삼아

쓰레기도 줍고 힐링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인스타그램 @sun_hy0

세번째 장소는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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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는 영흥대교를 통해

차를 타고 손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은 분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찾아주시는 곳 중 하나인데요.✨

출처 : 인스타그램 @go._.ofy_83

방문하기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해변괴수목지역이라는 점이

십리포해수욕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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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보호해야하는 십리포해수욕장의

해안경관을 함께 지켜주세요.

옹진군은 섬으로 이루어져

플로깅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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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식목일을 기념하여

옹진군으로 착한 여행을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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