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부산노인전문 제4병원, 부산지역 최초 치매안심병원 지정!
어제(31일) 부산지역 최초로 사하구에 있는
'부산노인전문 제4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치매안심병원
「치매관리법」 제16조의 4에 따라 치매의 진단과 치료·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시설, 장비를 갖췄거나 갖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 |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전국에 총 24곳이 지정되었습니다.
부산이 지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 전국 지정 현황(누계) : (’21년) 7곳 → (’23년) 16곳 → (’24년) 22곳 → (’25년 3월) 24곳
치매안심병원 지정 위해
부산노인전문 제4병원을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 추진
시는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지난해(2024년) '부산노인전문 제4병원(위탁법인: 행복한의료재단)'을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병원 관계자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 행정적 지원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1월 치매안심병원 지정 신청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 현지점검을 받은 후 이번 결실을 보았습니다.
‘부산노인전문 제4병원’은 2014년 7월에 개원해 2019년 4월부터 치매전문병동 82병상(1병동 58병상, 2병동 24병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2024년) 9월 1일 자로 ‘행복한의료재단’과 5년간 위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병원은 1병동 58병상에 대해 인력·장비·시설 기준을 맞추고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맞춤형 치료 전략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예정
'부산노인전문 제4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환자에 대한 종합적 평가에 근거해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퇴원하는 치매 환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기능 등을 수행합니다.
※ 종합적 평가 : 치매 진단·정밀검사 외에 인지 기능, 행동 심리증상, 신경 징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의 평가 |
부산시, 7대 특·광역시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가장 높아
4개 공립요양병원이 치매전문병동 운영 중
한편, 시는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 대비 높고 7대 특·광역시 중 제일 높은 지역으로, 4개의 공립요양병원이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공립요양병원은 부산노인전문 제1병원(북구 만덕동), 제2병원(연제구 거제동), 제3병원(해운대구 우동), 제4병원(사하구 하단동)입니다.
치매안심병원 개요
목적 |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 심리증상 환자 집중치료 등 지원 ※ 행동 심리증상(BPSD,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in Dementia) 치매에 동반되는 난폭한 행동, 망상 등의 증상 |
주요 기능 및 역할 |
1) 환자에 대한 종합적 평가에 근거하여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및 전문적·체계적 의료 서비스 제공 2) 퇴원 시 필요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와 프로그램 연계 등 ※ 전문적·체계적 의료 서비스 : 행동 심리증상 및 문제행동 개선을 위한 약물·비약물적 치료, 개인 및 집단 형태의 다양한 전문치료 프로그램 시행, 가족을 위한 정보 및 프로그램 제공 |
치매 치료·요양 등 관련 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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