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파검의 함성을 외쳐 보세요!⚽
SNS Supporters
조 연 희
2025시즌 K리그가 개막하면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축구팬들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지난 주말, 홈경기장에서 서울E 팀과의
경기가 펼쳐진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기 위해
그 뜨거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홈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쉽게 볼 수 있는 파검의 깃발을 보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꼬마 친구가 깃발을 펄럭이며 걸어가는데 덩달아 심장이 뜨거워졌습니다.
인천 팬이라면 아마 저와 같은 마음이 드셨을 겁니다.
* 파검은 인천유나이티드의 상징 색인 파랑과 검정을 뜻합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미추홀구 숭의동과 중구 도원동에 걸쳐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2012년부터 인천광역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인천 프로 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팬들은 현장에 꾸며놓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경기를 앞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봄날의 풋풋함 같은 팬들의 설렘과 열정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오랜만에 경기 관람이라 2시간이나 일찍 경기장에 도착했더니,
현장의 분위기도 아직은 여유로웠습니다.
평소 경기 시간에 임박해 도착하는 편이라 늘 푸드트럭 앞에 긴 줄이 늘어서곤 했는데,
이날은 일찍 도착한 덕분에 여유롭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날 경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겸 일찌감치 관중석에 입장했는데요.
저처럼 일찍 도착해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팬들 모두 경기를 기다리며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둘러보고,
그 자체로 이미 특별한 순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용인원은 약 20,300명으로,
지난 3월 1일 시즌 첫 경기가 열리는 날
최초 전 좌석이 매진되며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 지난 시즌 1부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면서 2부 리그로 강등되었지만,
인천팀을 응원하는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은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여전히 팀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응원에 힘입어서일까요?
지금까지 펼쳐진 홈경기 모두에서 인천유나이티드는
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습니다!
파검의 전사들이 경기장으로 등장하자,
좌석에 앉아 있던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며 뜨겁게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하면,
역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그라운드와 좌석 간의 거리입니다.
팬들은 경기장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그들의 움직임을 바로 앞에서 지켜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숨 가쁜 전후반 접전 끝에
무고사 선수의 페널티킥으로 홈 3연승을 거두었습니다.
그 결정적인 순간, 경기장에 울려 퍼진 환호성과 함께
팬들은 승리에 대한 짜릿한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를 돌며 열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선수들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팬들도 이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의 함성으로 화답하며,
경기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선두 자리로 올라선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다음 경기 응원에 나서야겠죠!
오는 3월 23일, 코리아컵 2라운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 일정이 기다리고 있으며,
3월 29일 오후 4시 30분에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가 펼쳐집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연승을 이어가기 위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함께 해 보세요!
인천유나이티드 경기 티켓 예매는
경기 4일 전부터 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그라운드와 가까운 자리는 금방 매진되므로,
원하는 자리가 있다면 빠르게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글은 미추홀구 SNS서포터즈가 직접 작성한 글로 미추홀구청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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