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탄소중립 캠페인 "창틀과 문틈 바람막이 설치하기"

창문이나 벽체 사이의 틈 등으로

빠져나가는 열의 손실을 최대한 막으면

냉·난방기 가동을 줄이고

이에 따른 전력소비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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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 등 바람막이 제품으로

실내 열 손실 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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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

🔹창문·현관문·유리문에 부착하여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한다.

🔹접착면에 있는 테이프를 바람이 들어오는

문 틈새에 붙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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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

🔹내부에 공기를 머금어 단열효과가 뛰어나다

🔹분무기로 창문에 물을 뿌리고 나서

붙이면 접착면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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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비닐

🔹창문을 감싸는 비닐로 틈새 바람을 차단한다

🔹이중창문 효과가 있어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테이프를 창틀에 붙이고 테이프 위에

비닐을 붙여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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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막이

🔹창문의 틈을 막아 틈새 바람을 차단한다

🔹창틀에 고정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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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벽지

🔹단열벽지는 벽을 통해 전달되는

냉기나 열기를 차단해주는 벽지로

외부의 냉기를 차단하는 효과와

결로 방지효과도 있다.

🔹보통 두께가 5~10㎜이며 원하는 만큼

길이와 너비로 잘라 스티커처럼

벽에 붙이는 형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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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연간 이산화탄소 감축량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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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가구 10%

🔹연간 이산화탄소 감축량 2,961t

🔹경제적 효과 0.7억 원

🔹나무 심는 효과 325,424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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