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언제 가도 좋은 양양 낙산사

국내에는 정말 많은 사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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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안정감을 주는 곳이지만,

특히나 양양의 낙산사는 템플스테이로 유명할 정도로

기운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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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길목에서부터

등이 예쁘게 달려있어 맞이해주는 것 같다.

봄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로 소개하는

양양 낙산사에 가는 이유 중 하나인 해수관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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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5m, 둘레 3m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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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부터 시작하여 6년 6개월이나

대공사를 했는데 바다를 등지고 있는데

후광이 비치는 것 같은 압도감이 든다.

양양 낙산사는 어떤 곳에

카메라를 가져다 대도 그림이다.

연말연초가 되면

절에 소원을 빌러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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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고 소원지에 적어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함게 매달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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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며

무너지지 않는 힘을 달라고..!

직접 타종도 쳐볼 수 있고

7개의 관음상과 멋진 오션뷰까지

즐길 수 있는 양양 낙산사를

강원도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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