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에 위치한 사락정은

시골에서 누릴 수 있는 네 가지 즐거움

(농사, 누에치기, 나무하기, 고기잡기)이라는 의미로

퇴계 이황선생이 붙인 이름입니다.

이황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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