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러분도 익숙할 <마티네콘서트 마실>! 이제 다가오는 8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경기더이음오페라단의 <닛다> 공연이 펼쳐집니다! 더위로 힘들었던 것도 모두 잊고, 음악으로 신명나게 놀아봐요! <닛다> 공연에서는 우리가락과 서양음악을 '닛다(이어주다라는 뜻의 '잇다'의 옛말)'는데요. 우리의 한국 전통음악과 여러 악기와 목소리를 통해 연주됨으로써 우리의 정서를 공감하고 한민족임을 느끼며, 현대생활에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기쁨과 희망의 무대를 보여주고 한다네요!

마티네콘서트 마실

닛다

더이음공연예술

경기더이음오페라단

일시

2024. 8. 28.(수) 11:00

장소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

출연진 소개

'우리 가락'과 '서양'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악기를 통해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선보이는 공연

더이음공연예술 경기더이음오페라단

: 오페라 제작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는 순수 예술인들로 구성된 예술단체

소프라노: 이현정

테너: 김은교

바리톤: 최종우

피아노: 박성희

가야금: 김유선

해금: 박혜진

바이올린: 신선이

첼로: 정지인

작곡: 권지원

나레이션: 조은나

동양악기인 가야금·해금과 서양악기 피아노·바이올린·첼로 그리고 성악이 만나

동서양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

예매처

  • 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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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펼쳐지는 <마티네콘서트 마실: 닛다>에 대해서 안내드렸습니다. 우리네 가락과 현대 음악의 환상적인 조화를 통해서 우리 민족이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니 얼마나 즐겁고 감동적일지 기대가 됩니다! 이런 공연에 남동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자리를 빛내주신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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