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海)랑 영화제 출품작 공모 열기 뜨거워, 무려 256건 접수!

📽️삼척 해(海)랑 영화제

출품작 공모 열기 뜨거워,

무려 25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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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삼척 해(海)랑 영화제’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 결과,

무려 256건에 달하는 작품이 접수돼

영화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삼척 해(海)랑 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영화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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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함께,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를 상영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허진호 감독·주연배우 유지태와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도 진행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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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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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海)랑 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의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 제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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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를 위해

✔️지난 7월 말까지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56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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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들은 예선심사를 거쳐 총 12편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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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행사장에서 상영하고,

✔️본선 진출작 감독들과 관객들이

직접 만나는 대화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랍니다.

✔️선발된 본선 진출 12편의 작품들에 대하여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를 시상할 예정이며,

총상금 580여만 원이 준비되어 차등 지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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