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온누리도서관 <분홍빛 책 큐레이션 > 책 전시회

온누리도서관은 구로초등학교 별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좋고 쾌적한 도서관입니다.

학교에서 도서관이 있어서 조용하기도 하고

쾌적한 것이 매력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하면

온누리도서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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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도서관은 월요일 휴관 주말에도 이용 가능해서

무척 편리하고 좋습니다.

온누리도서관은 유아실, 종합자료실, 일반열람실 등

쾌적하게 잘되어 있고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온누리도서관에서 2월 한 달간 큐레이션을

하고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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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분홍빛 책 큐레이션을

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책도 보고

전시회도 감상하면서 대출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분홍색을 주제로 한 다양한 책을 전시하고

실시간으로 스티커로 독자들의 호감도에 대한

투표도 하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의 분홍빛 책 큐레이션에는 해당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대출이 가능하도록 전시해놓았습니다.

책도 보고 대출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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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책 큐레이션 책 중에는

<사랑봇 상담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남몰래 좋아하는 상대가 있지만,

그 상대에게는 사귀는 사람이 있어

괴로운 초등학생 루미의 여러 가지 감정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사랑봇의 조언으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책이라 더욱 흥미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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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는

실시간 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책에 대해서 스티커도 붙이고

책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분홍빛 책 큐레이션 책을 보면서

내용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분홍색이 보통 사랑이나 관심 열정 이런 걸

의미하기도 하는데 사랑과 다양한 감정을 다룬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무척 의미가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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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살펴보니

구로구 관내 도서관에서는

‘인문학 향기에 취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나를 돌보는 인문학 독서를 강연하고

4월은 부자 되는 습관에 대해서 강연을 합니다.

2025년 구로구립도서관 인문학 특강을 하며

도서관 회원들에게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온누리도서관에서는 도서관 회원을 위한

사물함을 대여하고 있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도서관 사서 선생님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온누리도서관은 무척 쾌적하고 다양한 책이

비치되어 있어서 책을 열람, 대출하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좋은 공간입니다.

구로구에서는 엄마 북돋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지원 사업으로 아이 발달단계에 맞는

무료 도서 지원, 육아 및 독서지도 자료,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것은 서울맘케어시스템

https://www.seoulmomcare.com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온누리도서관에서는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비치해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책 읽기를 통해서

마음이 더욱 풍요로워지면 좋겠습니다.

온누리도서관은 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서관 뷰가 멋진 운동장이라서 이색적이었습니다.

학교 운동장도 감상하고 책도 읽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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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밖에는 휴게실이 있어서 잠시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책 열람 및 대출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

도서관에서 알차게 독서생활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누리도서관 분홍빛 책은 <당근할머니>,

<마음은 어디에>, <사랑봇 상담소>,

<브로콜리를 좋아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책을

비치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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