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을

소개합니다! 경주 여행 코스

경주는 유적지도 있고

황리단길도 있어

구경할 만한 곳이 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소개해 주고 싶은 곳은

바로 동궁과 월지라는 곳이다.

동궁과 월지

연못, 호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밤 야경이 정말 멋있는 곳이다.

동궁과 월지는 매일 출입이 가능하나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입장할 수 있지만 입장 마감 시간은

9시 30분으로 시간을 지켜야 한다.

동궁과 월지

자주 가도 야경이 질리지 않으며

데이트하거나

둘러보는 산책 코스로 매우 좋다.

관광객이 항상 많고

가이드를 원한다면 해주셔서

가이드 관련해서는 찾아보길 바란다.

다음으로는 첨성대다.

밤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조명을 쏴주는데 야경처럼 정말 예쁘다.

첨성대

천문 관측을 하던 문화 유적지로

산책하며 거닐기에 좋은 곳이다.

경주의 황리단길은 매우 유명하다.

경주에 왔으면 끼니를 해결하거나

카페를 가려면 보통 황리단길에 모여든다.

이 때문에 황리단길

항상 주차 자리가 부족하거나

사람이 넘쳐난다.

황리단길에는 먹을 곳도 많고

즐길 곳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사진관을 추천해 주고 싶다.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소박하지만 멋지고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다.

또 다른

내 모습을 찾게 되는 기분이었다.

이곳은 흑백 사진을 주로 찍으며

사진 선택을

본인이 직접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서유민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의

글로 경상북도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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