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전몽돌해변 무지개 해안 도로 주전항 여행 추천 코스

울산 여행 주전몽돌해변과 그 옆으로 지나가는 주전 해안 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전항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

처음 소개해 드릴 곳은 주전몽돌해변입니다.

주전몽돌해변은 대중교통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

버스 배차 간격은 길면 1시간 짧으면 20분~ 30분 정도라고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

강동과 주전몽돌해변의 특징은 몽돌들로 이루어진 해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주전과 정자 강동으로 잇는 해안 도로는 울산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힌다고 하니 드라이브하시기에 좋은 코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대중교통으로도 강동해변까지 이동하니 버스에서 바다를 보며 돌아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주전해변이라고 알려주는 조형물들과 함께 돌아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주전몽돌해변에 돌들이 맨들맨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파도가 밀려오면 자갈들이 부딪치는 소리도 청량하게 들리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

주전 몽돌에서 돌 위를 천천히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봄이 오고 있는 것을 느끼기에 좋았던 주전몽돌해변.

​

주전몽돌해변과 주전항 사이에 위치한 무지개 해안 길거리는 짧지만 바다와 함께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

방호벽 아래쪽에는 낭떠러지가 있어서 되도록이면 도로 쪽으로 앉아서 사진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

푸른 하늘과 넓게 펼쳐진 바다 그리고 무지개 방호벽까지 잘 어울리네요.

​

알록달록 무지갯빛 해안 도로의 차량들이 이동하는 도로다 보니 조심히 건너시길 바랍니다.

​

날씨가 좋은 날에 가시게 된다면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

주전 무지개 해안 길 맞은편에는 주전항 북방파제 등대가 모습이 보입니다.

​

여기서 걸어서 얼마 걸리지 않아서 천천히 걸어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주전마을 주전항 방파제 반대편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얀 등대 쪽으로 오시면 스탬프가 놓여 있습니다.

작은 이벤트 형식으로 이곳을 다녀왔다는 표시를 하는 책장 같은 것을 찍는 거 같습니다.

​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주전 북방파제 등대의 모습입니다.

방파제에는 몇 개의 방파제가 색상별로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주전항 북방파제 등대 쪽으로 가는 길에는 해녀 모습을 그린 벽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상당히 정교하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주전항 북방파제로 가는 길은 위로 올라가시면 되고 그림을 구경 하고 싶으시다면 이쪽 길로 걸어가시면 되겠습니다.

​

걸어 올라가시면 주전항의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이날은 선박 되어 있는 배들과 함께 주전항의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나 푸르른 모습이 아닐 수 없네요.

​

방파제가 길게 이어져 이어져 있습니다.

한쪽은 넓은 바다를 볼 수 있고 한쪽에는 주전항의 모습과 주전 마을의 풍경을 볼 수 있어요.

​

그리고 주전항 북방파제 등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등대의 모습이 다른 등대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

빨간 등대 석가탑 모형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석가탑 등대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씨가 거의 다하지 않았나 싶을 만큼 너무나 맑은 날씨와 푸른 바다 그리고 바다 위로 붉은빛들이 물들어 있는 모습까지

이곳은 주전항의 모습입니다.

​

이렇게 주전몽돌해변에서 주전 무지개 해안 도로 그리고 주전항까지 돌아 보게 되었는데요.

​

이 외에도 주변에 볼거리들이 많이 있으니 해안 도로를 드라이브 삼아 구경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