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정보]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 용인미르스타디움 교통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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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

대한민국 vs 이라크

10월 15일(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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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한국-이라크전이

곧 다가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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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람객의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만반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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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에게

자세한 교통 안내를 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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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용일미르스타디움 내

선수단, 관계차량 등 사전 등록된 차량 외

출입이 제한됩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대중교통 및 임시 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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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주차장(3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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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버스는 용인미르스타디움까지 운행하며, 당일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차량 정체 시 경기장 인근역(삼가역) 하차 후 도보(15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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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철 삼가역에서 하차시 미르스타디움까지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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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이용하는 관람객은

에버랜드 3주차장(3000대)에 차량을 주차한 뒤

바로 앞 용인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에서 15분(8개역) 거리인

삼가역을 이용하여 미르스타디움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 삼가역에서 미르스타디움까지는 걸어서 약 1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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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후 시간 광역버스 운행 또한 기존보다 11회 늘렸으며

시내버스는 수원역이나 기흥역, 한국민속촌, 처인구청 등 주요 지역에서

삼가역이나 미르스타디움까지 운행하는 주요 노선인

10번, 10-5번, 66번, 66-4번을

경기 전후 각각 2회씩 추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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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관람객들이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미르스타디움에서 동천역(신분당선)을 연계하는

전세버스도 4회 운행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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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동천역에서 서울 방면 신분당선 막차(00:11)를

탈 수 있도록 미르스타디움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전세버스를 밤 10시 20분, 30분, 50분, 밤 11시까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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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및 셔틀버스와 임시 주차장을

미리 확인하시고

경기 당일에 쾌적한 경기관람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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