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과천 녹색가게는 봉사단체 ‘푸른 내일을 여는 여성들’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재활용 가게입니다.

중고 생활용품을 기부하면 적립금을 받아 다른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원 순환과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녹색가게는 과천시민회관 체육동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월, 화, 목, 금요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토/일/공휴일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제로 웨이스트샵인 오아르도 같은 공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녹색가게에서 물품을 기증하거나, 구매하면 주차도 한 시간 무료로 할 수 있었습니다.

녹색가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추구하며, 생활 속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 못하는 옷들을 직접 기증해 보았습니다.

접수된 물품들은 다시 판매되어야 하는 만큼 깨끗하게 세탁해서 가져가길 특히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품은 현장에서 상태와 종류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며, 그 금액의 50%가 녹색카드에 적립됩니다.

적립금으로 녹색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녹색가게에 생각보다 다양한 물품들이 있어 놀랐는데요.

금방 자라는 아이들 옷이 특히 많았습니다.

한복처럼 평소에 잘 입지 않는 옷들도 녹색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머플러, 모자 등 다양한 잡화도 있었고,

그릇, 장난감, 피규어같은 다양한 소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녹색카드에 적립된 적립금으로 예쁜 그릇도 저렴하게 구매해 왔습니다.

실제로 자원 순환을 실천한 것 같아 더욱 보람찼습니다.

특히 물건을 기증할 때는, 자원 순환 목적에 맞는 용품과 상품만 기증하는게 좋겠죠?

계절별 물품 거래시기도 참고하여 방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용품뿐만 아니라, 과천시 내 중·고등학교 교복 물려입기 행사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녹색가게 한켠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복, 체육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제품 만들기 교육, 체험 프로그램, 기부 문화 확산 운동도 함께 진행되며, 같은 공간에서 제로 웨이스트 숍 ‘오아르’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원 순환에 관심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3월 ~ 10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과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나눔장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녹색가게는 나누고 재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얻어진 수익으로 지역사회에 기부 등으로 환원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인 만큼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주소:경기도 과천시 통영로 5 과천시민회관 2층

운영시간:월, 화, 목, 금 11:00~15:00

녹색가게

이희선 기자

#과천시 #과천시청 #과천시SNS시민기자단

#SNS시민기자단 #녹색가게

#과천녹색가게 #과천오아르 #과천재활용

{"title":"과천 녹색가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운동!","source":"https://blog.naver.com/gccity_blog/223772696567","blogName":"과천시 블..","domainIdOrBlogId":"gccity_blog","nicknameOrBlogId":"과천시","logNo":223772696567,"smartEditorVersion":4,"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m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