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369예술공방✨ 숨_여기에서 가장 먼 곳
한성대입구역 인근 369성곽마을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마을은 언덕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서
이렇게 계단을 이용해서 찾아가야 합니다.
언덕 막바지에 이르면
멋진 성곽이 맞이하고 있어서 기분도 행복해집니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조선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삼선동 369성곽마을에는
멋진 명소와 아름다운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카페도 있고 주민들이 공연도 하고
구경할 수 있는 공방 등이 있습니다.
369예술공방에서 공연을 한다고 해서
다시 아래로 내려갑니다.
공방에는 멋진 낭독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예술공방 앞에는 하얀색 바람개비가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끕니다.
멋진 공방에서의 낭독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제가 본 공연은
<꼭 안아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 중
'숨_여기에서 가장 먼 곳'
낭독공연으로
음악과 낭독이 같이 어우러진 공연입니다.
예술공방은 집을 개조해서 만든듯한 느낌의
따스한 주택 모형으로
매우 아담한 사이즈의 공연장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공간의 구조가 참 특이한데요,
뮤지컬 등의 공연에서 오케스트라가
무대 밑 구덩이처럼 보이는 곳에 있는 걸 보신 적 있으실까요?
그곳을 오케스트라 피트(Orchrstra Pit)라고 하는데
그런 느낌의 구조입니다.
공연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위치해있고
관람객들은 위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연과 관련된 판매용 책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공연비를 받지 않고,
발생하는 수익금을 마을의 예술 문화, 공연을 활성화시키는 등
이곳 공연을 후원하는 형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예술공방 369는
다양한 예술 공연,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마을의 예술 문화 정착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공연도 관람하고
함께 예술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4월에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4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성곽마을 구경도 하시고
공연도 관람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본 기사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성북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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