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당진시민축구단 2025시즌 K4리그 홈 개막경기 생생현장
당진시민축구단 2025시즌 K4리그 홈 개막경기 생생현장
안녕하세요, 축구를 사랑하는 당진 공식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5시즌 K4리그 개막전이 당진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경기는 당진시민축구단의 홈 개막전이자, 새로운 시즌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경기였는데요. 상대는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하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었습니다.
그럼, 생생한 경기 리뷰를 함께 볼까요?
당진종합운동장
2025.03.29 하늘은 높고 예쁜 봄 날씨 같지만 바람은 쌩쌩 부는 겨울 같은 날씨였습니다.
2025 시즌 티켓 가격은 성인은 5천 원. 미성년자와 군.경.소방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03월 29일 홈 개막 경기는 무료로 입장 되었습니다.
당진시민 축구단의 2025 시즌 K4 리그 경기 일정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공개합니다.
경기장을 찾은 당진 시민들은 대략 600명 정도로, 개막전답게 꽤 많은 분들이 응원하러 와주셨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운동장 주변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가족 단위의 팬들, 친구들과 함께 온 청년들,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지역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경기 전 선수들이 몸을 풀 때마다 곳곳에서 기대감 어린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특히 당진시민축구단의 선수들이 등장할 때는 한층 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죠.
경기장에 모인 600여 명의 당진시민축구단 팬들은 응원 봉을 흔들며 한마음으로 팀을 응원했습니다. 손에 쥔 응원 봉을 마주치며 "탁! 탁!" 울려 퍼지는 소리는 경기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죠.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응원 봉을 두드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선수들이 몸을 풀고 경기장에 입장할 때마다 "탁탁탁!" 하는 리듬과 함께 "당! 진! 승! 리!" 같은 구호가 울려 퍼졌죠.
마치 하나의 북소리처럼 울려 퍼지는 응원 봉의 소리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듯했습니다.
공격 기회가 올 때마다 응원 봉을 흔드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고, 상대 문전에서 슈팅이 나올 때는 다 같이 멈추고 숨죽였다가,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면 "아~~!" 하는 탄식과 함께 응원 봉을 한 번 더 힘껏 쳤습니다.
마치 파도처럼 출렁이는 응원의 리듬은 경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특히, 측면 돌파가 성공하거나 상대 수비를 뚫는 순간에는 응원 봉을 빠르게 흔들며 "가자! 가자!"를 외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봉을 흔들었고, 어른들은 박수를 치면서 리듬을 맞췄습니다.
전반전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은 긴장 속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공격 기회가 생길 때마다 “오오~!”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위협적인 슈팅이 나오면 “아깝다!”라는 아쉬운 탄식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은 “우리 팀 이길 수 있어!”라며 아이들을 다독이며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경기장 한가운데 놓인 축구공. 단순한 공이지만, 그 안에는 희망, 열정,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킥오프를 앞두고, 가만히 그라운드에 놓인 축구공을 바라보면 묘한 설렘이 밀려옵니다.
이 공이 굴러가는 방향에 따라 승부가 갈리고,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할 것입니다.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 있고, 팬들의 간절한 응원이 담긴 공. 이 작은 공이 오늘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가게 될까요?
따뜻한 커피, 따뜻한 응원 – KG스틸 & 할리스 커피차의 특별한 선물 경기장의 열기가 뜨거웠던 이날, KG스틸의 할리스 커피차가 찾아와 팬들에게 커피 한 잔의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한 잔의 커피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기를 기다리며, 응원하는 도중에 마시는 커피 한 모금은 더없이 달콤했고, 패배의 아쉬움 속에서도 이 작은 선물 덕분에 마음이 조금은 위로받는 듯했습니다.
전반전의 뜨거운 열기, 당진시충남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어졌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 경기장을 가득 채운 건 또 하나의 감동이었습니다.
바로 당진시충남합창단의 특별한 합창 공연이 힘찬 경기의 열기를 이어받아, 합창단은 아름다운 목소리와 완벽한 하모니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축구장의 함성만큼이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시민들은 이 특별한 순간을 “귀 호강하는 시간이었다!”라며 크게 만족했습니다.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박수 소리는, 경기의 응원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축구와 음악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멋진 순간!
경기장에 모인 모두가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당진시민축구단은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전개했습니다. 실점을 허용한 후 당진시민축구단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프리킥 찬스가 있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쉽게 기회를 놓쳤습니다. 결국 경기는 0-1 패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비록 아쉬운 패배였지만, 경기 종료 후에도 많은 시민들이 선수들에게 “잘 싸웠어!”, “다음 경기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몇몇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면서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거야!”라며 벌써부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시민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끝까지 팀을 응원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홈 개막전에서의 뜨거운 분위기가 앞으로의 시즌에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날 경기장에는 특별한 관중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신평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 이들은 단순한 팬이 아니라, 언젠가 이 무대에서 뛸 꿈을 꾸는 미래의 선수들이었기에, 이날 경기를 누구보다 진지하고 뜨거운 눈빛으로 지켜봤습니다.
신평고 축구부는 단순한 관중이 아니라, 미래의 축구인으로서 배움을 얻고, 동기부여를 받으며, 언젠가 자신들이 이 경기장에서 뛸 날을 꿈꾸는 시간을 가졌을 것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몇 년 후, 당진시민축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이 무대를 누빌 신평고 출신의 선수가 나올지도요!
당일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대한축구협회 생중계 전용채널(KFATV_LIVE) 유튜브 방송으로 생중계되는 현장에도 함께 했습니다.
90분이 끝나고, 마지막 휘슬이 울리면 축구공도 멈추는 듯하지만, 사실 축구는 계속됩니다. 공은 다시 차여 나가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과 함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당진시민축구단 2025년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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