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서울 시민 치유 공간 만든다, '서울마음편의점' 3월 말부터 운영
외롭다는 마음이 들 때
음식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 4곳이
3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서울 시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 줄 <서울마음편의점> -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나 편의점처럼 드나들 수 있는 교류 공간 마련 * 라면 등 간단한 식품 마련 - 4월 중 고립 경험·극복 당사자를 배치해 해결 방안 제시 및 상담 제공 - 관악·강북·도봉·동대문 4곳의 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 * 올해 4곳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로 확대 예정 |
✅ 운영 기관
구분 |
운영 기관명 |
주소 |
연락처 |
개소식 |
운영 시간 |
강북점 |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
오현로 208 302동 |
984-6777 |
3. 27. |
월~금 (09시~21시) 토 (09시~18시) |
도봉점 |
창동종합사회복지관 |
덕릉로 329 |
993-3222 |
3. 28. |
월~금(10시~20시) |
관악점 |
성민종합사회복지관 |
호암로 549 |
876-0900 |
3. 28. |
월~금 (10시~19시) 토 (10시~13시) |
동대문점 |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
약령시로5길 22 |
920-4500 |
3. 31. |
월~금 (09시~18시) |
✅ 운영 역할
외로움 자가 진단, 소통 공간 운영,
외로움 극복 맞춤형 프로그램, 전문가 및
고립 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등
✅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별 주요 이용층 특징과
수요에 맞춰 프로그램 진행
관악구 |
고독생(孤獨生) 청․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치유농업과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제공해 마음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강북구 |
외로움 경험 중장년세대를 위한 재취업 준비 교실, 인문학 교실과 소규모 모임, 1대 1 마음건강상담(마음해우소) 등 운영 |
동대문구 |
중장년 고립 위기 1인 가구 대상 요리, 운동, 영화감상 등 커뮤니티 운영 |
도봉구 |
고립 위기 1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는 여가 놀이 소모임을 통해 활력 제공 및 이동형 마음편의점 운영 |
시민들의 수요와 목소리를
반영해 외로움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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