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시장에서 판매하는 계산시장협동조합 즉석국, 탕 3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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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먹거리를 인천e음앱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 아시죠?

오늘은 평소 우리가 시장에서 보던 농축수산물이나 군것질거리 말고,

계산시장협동조합에서 기획한 국, 탕 3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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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시장협동조합에서는 '황칠액품은 갈비탕', '한우육수설렁탕', '명인소고기국밥'

이렇게 3종의 즉석 국, 탕을 판매하고 있으며,

인천e음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천e음앱을 열고, e음장보기-배달을 클릭한 후

계산시장-장보러가기를 선택해 주세요.

추천 상품으로 즉석 국, 탕 3종을 바로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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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클릭해 상세 설명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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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액품은 갈비탕은 '소갈비와 양지고기육수로 정성껏 우려낸 깊고 진한 맛'​으로

700g 2인분 7,6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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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육수 설렁탕은 '한우사골 100%, 옛 전통방식 그대로 가마솥에서​

스무 시간 정성 들여 끓여내 잡내없이 구수하고 진한 맛'​​을 내며,

600g 2인분 5,2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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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소고기국밥은 '국물 진한 한우육수로 얼큰하게 끓여낸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며,

600g 2인분 5,6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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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액품은 갈비탕, 한우육수 설렁탕, 명인소고기국밥의 포장에

한식대가 쉐프 손승달, 신창식, 강봉석님의 이름이 적혀 있죠.

검색해 보니, 이 쉐프님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같은 제품이더라고요.

물론, 가격은 훨씬 저렴했고요.👀

지금 오픈 기념으로 20% 할인 판매하고 있어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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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2천 원을 포함해 결제했고,

2시간 이내로 집에 배달되었습니다.

계산시장 e음장보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가능하며,

월요일엔 배송기사님 휴무일로

실제로는 화~금요일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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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액품은 갈비탕, 한우육수 설렁탕, 명인소고기국밥을

각각 국그릇에 담은 양입니다.

자연해동 후에 냄비에 담아 중불로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5분간 데워 먹을 수 있어 조리가 간편​했고,

한 끼 먹기에 모자라지 않았으며, 반찬 없을 때 한 그릇 뚝딱하기 좋았습니다.

여름철 입맛 없을 때를 대비해 준비해 두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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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국밥은 끓일 때부터 얼큰한 냄새가 입맛을 돌게 했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갈비탕과 설렁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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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시장협동조합 즉석 국, 탕 3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인천e음앱 이음장보기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오픈기념 할인기간 동안 저렴하게 구매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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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0기 김양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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