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에

기후 대응댐 건설

계속되는 기상 이변


충청남도 청양 지천이

기후 대응댐 후보지로 선정!

지난 30일, 환경부가 발표한

기후 대응댐 후보지 14곳 중 하나로

충남 청양 지천이 포함되었습니다.

폭우, 홍수, 가뭄 같은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해

청양에 기후 대응댐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3년 연속

물난리

2022-2023 지천 범람으로

청양 부여 지역에 1,184억원 피해

충남 일대 작년과 올해

평년의 1.6배인 60.1mm 집중호우


물부족 심화

청양군 하루 1만 2000톤 용수 사용,

보령댐 8,000톤, 대청댐 2,000톤 의존,

자체 수원 2,000톤 부족

댐 건설로 하루 38만 명 물 공급 가능

청양군 용수 사용량

1만 2,000톤

청양군 자체수원

2,000톤

+

보령댐 의존

8,000톤

+

대청댐 의존

2,000톤


폭우 홍수

가뭄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 대응을 위한

댐 건설이 필요합니다!


댐 건설 3차례 무산

4번째 도전

1991, 1999,1 2012년 세차례 추진

이러한 이유는 안정적인 물공급을 위함

댐 건설과 유지보수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반도체 제도 산업 발전에 도움


충청남도는 정부부처 협력하여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재정 지원을 확대해

댐 건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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