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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치유의 숲 신규 프로그램

'잣담길 걸으멍' 코스가

오는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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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담이란?

조선 초기부터 국영 목마장의 경계에

소나 말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쌓은

돌담 '잣성'의 제주도식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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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목장을 대표하는 행정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향토자산이에요.

해설 프로그램 참여 사진

서귀포 치유의 숲 신규 프로그램

❇️'잣담길 걸으멍'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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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고유한 산림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옛마을 숲길의 100여 미터 잣담 걷기

• 1970년대 심어진 편백나무숲과 조록나무 군락지에서 휴식

• 엄부랑 삼나무숲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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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회, 10:30-12:30 운영 *약 120분 소요

🎟️도민 무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경로·어린이 무료

✔️서귀포시 E-ticket 홈페이지 예약

🔻'잣담길 걸으멍' 예약 바로가기🔻

'잣담길 걸으멍' 코스의 잣담 사진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산림휴양해설사의

구성진 이야기를 들으며 제주의 자연·문화가 가득 담긴 풍경 속에서

건강을 증진시키며 제주의 고유한 산림문화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서귀포시 치유의 숲 프로그램에 더 궁금하신 점은

📞064-760-3067📞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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