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공동육아 나눔터 품앗이 품다 DIY 마음 한 땀

샛별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DIY 마음 한 땀 돌봄 품앗이 '품다'를

4/10~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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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어색하다고요?

만들기에 자신 없다고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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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마음의 엄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배우는 자리라

어색함 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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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있는

샛별 공동육아 나눔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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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놀이터가 있는

이곳은 샛별 공동육아 나눔터입니다.

* 계산동에는 한별공동육아나눔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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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마음 한 땀 DIY가 진행되어

자이언트 얀 가방을 만들었는데요.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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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네트 공예로 스타트를 해봅니다.

매년 엄마들이 좋아하는 만들기를

준비해 주셔서

육아로 지친 엄마들이

힐링 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거 같아요.

그중 첫 번째 시간은 바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네트 공예랍니다.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에어팟이나 버즈를 넣을 수 있는 가방인데요.

작은 카드지갑까지 넣을 수 있어

봄 나들이🌸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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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이 안 계셔도

함께 모인 엄마들끼리 유튜브를 보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서로 가르쳐 주며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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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있는 네트망 전개도를 보고

싹둑싹둑✂ 자른 후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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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한 실로 가방을 만든다니

어려울까봐 고민했었는데요.

가이드 문서를 보면서

네트 망에 맞춰 작업하면

금방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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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반복되는 패턴이라

쉽게 만들 수 있는 네트 공예랍니다.

시간이 순식간에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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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색색의 예쁜 네트 공예✨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육아맘들의 고충과 공감을 형성하며

이야기 나누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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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네트망을 실로 다 채웠으면

네트망끼리 연결해서

가방을 만들어봅니다.

하얀색 실로 감침질해 주면 끝!

완성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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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렇게 말이죠!

너무 앙증맞고 귀엽죠?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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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어팟을 담아 봤는데요.

사이즈가 딱 맞아 정말 귀여워요.

가방에 달면 키링처럼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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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작품.

샛별 공동육아 나눔터의

품앗이 활동으로 진행한

네트 공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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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계양구 공동 육아 나눔터에

가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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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또래 친구들과 만나

사회성을 기르고 친구도 사귈 수 있고요.

동시에 부모님들은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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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조혜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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