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소식,

K리그 2025 시즌 업그레이드

'대전월드컵경기장역'

작년 처음으로 대전교통공사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협업으로 월드컵경기장역이 새롭게 꾸며졌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즌을 맞아 역이 새단장했다는 소식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올해는 월드컵경기장역 7번 출구에서부터 진입해 보았습니다. <2025시즌 하나되어 만들어갈 대전의 시대>라는 문구에서부터 대전하나시티즌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25년 3월 기준으로 4승 1무 1패, 리그 1위라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대전의 시대를 계속해서 잘 이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역 내부를 오르내리는 계단에는 공식 응원가인 대전의 아들, 퍼플폭도맹진가의 가사로 래핑 되어 있어 의미가 깊었습니다. 작년보다 더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역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홈매치 스케줄과 함께 구단의 SNS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가본 역 내부에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해에는 감독, 선수, 코치진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면 올해는 감독과 선수들까지만 랩핑이 되어있었습니다.

지하철 타는 곳 안쪽의 기둥까지 래핑이 되어 있어서 응원하는 선수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월드컵경기장을 찾으신다면 꼭 지하철을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7번 출구에서 도보 10-15분 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경기가 있는 날에는 타 축구팬들의 부러움을 사는 공간이기도 한 월드컵경기장역인데요, 애정하는 선수와의 인증샷도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역 이름도 월드컵경기장역인 만큼 K리그에 대한 애정이 여실히 드러나 있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지난해부터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월드컵경기장역입니다. 2025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한 번쯤은 방문하셔서 애정하는 선수와 기념사진도 남겨보는 경험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29일 광주와의 경기에서 1:1로 마무리했는데요, 다음 경기는 4월 1일(화)에 울산HD와의 경기입니다. 이후에는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4월 5일(토)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무패행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K리그 1에서 대전의 시대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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