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신복도서관 4분기 여행인문학 강연 '대한민국 박물관 여행' 안내
대한민국 박물관의 흐름과 역사를 살펴보고 그 의미와 가치를 함께 이해해 보는 시간, 울산남구 신복도서관 4분기 여행인문학 강연에서 배워볼 수 있는데요.
박물관의 역사를 알고 감상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면 이번 강연에 참여하셔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울산남구 신복도서관
4분기 여행인문학 강연 안내
ㅣ황윤여행작가의 '대한민국 박물관 여행'ㅣ
ㅣ
신청기간
2024. 10. 25.(금) 10:00 ~ 모집 완료 시까지
✅ 운영일시 : 2024. 11. 9.(토) 14:00
✅ 장소 : 신복도서관 2층 시청각실
✅ 대상·인원 : 지역주민 30명
✅ 신청방법 : 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 선착순 접수
※ 강연별
📞 문의 : 신복도서관(☏052-226-2365)
🔽 신청하기 🔽
대한민국 박물관 여행
황윤작가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 |
경력 |
▪ 형재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등 책 18권 집필 ▪ 삼성 리움 미술관 백자 군자지향 전시 ▪ 팜플렛작업 및 전시 투어 ▪ 강연 및 유적지 투어 |
황윤작가 도서 1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수원화성 여행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인 작가는 혼자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고증·공부하는 것이 휴식이자 큰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유물과 미술 작품에 대한 높은 안목으로 고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관련 일을 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역사 교양을 대중화하여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삼국 시대와 신라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가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등 시리즈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황윤작가의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황윤작가 도서 2
도자기로 본 세계사
황윤 작가의 역사적 혜안과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알려주는 도자기 감상방법.
고대부터 현대까지 도자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계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또 시대의 흐름 속에서 도자기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고 유통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도서인데요.
오늘날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자기는 가정집 부엌의 접시에서부터 우주선의 첨단 재료로까지 사용되고 있다 하니 그 역사적 의미를 같이 파헤쳐 봐요.
황윤작가 도서 3
박물관 보는 법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인 황윤 작가가 오래도록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자료와 직접 현장을 누비면서 듣고 보고 느낀 내용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우리 근대 박물관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게 할 뿐 아니라 그 흐름을 만들어 간 사람들의 흥미로운 사연과 앞으로 문화 전시 공간으로서 박물관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까지 가늠하게 도와주는데요.
박물관을 방문했으나 어떤 시선으로 봐야하는지 어렵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 신복도서관 4분기 여행인문학 강연 '대한민국 박물관 여행'에 대해 소개해 드리며, 강연자로 방문하는 황윤 작가의 대표 도서를 함께 알려드렸는데요.
평소 박물관 또는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면 이번 강의를 통해 더 깊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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