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에 실종예방 배회감지기로 안심을 선물합니다!

광주광역시가 갈수록 늘어가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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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보급하는 배회감지기는

스마트 태그 방식으로

치매환자의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도

주변 다른 장치로 소재 파악이 가능하고,

건전지를 교체하면

영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가족 등 보호자가

모바일 전용 앱으로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가정 복귀를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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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대상 ]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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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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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

동구 062)608-3490

서구 062)350-4759

남구 062)607-4362

북구 062)410-8124

광산구 062)960-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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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감지기 보급 외에도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

✔치매체크앱 배회감지 서비스 등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니

각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세요!

중앙치매센터와 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의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수와

치매환자 실종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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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치매환자가 발생할 때는

무엇보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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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등록과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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