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배우는 피아노! 용문 '피아노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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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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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피아노 가는날',

피아노학원이에요.

피아노에 ‘간다’라는 뜻의 Go를 로고로 만드신 것이 재미있네요~!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실내화들이 보였어요.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의 세심한 마음이 느껴지죠?

내부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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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피아노 연습실이,

다른 한쪽에는 피아노 이론을 공부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피아노 연습실에 피아노들이 가득하고

연습실 창이 투명이라 아이들이 답답해하지 않고

피아노 연습을 즐겁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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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에 피아노가 정말 많죠~?

피아노 레슨을 하는 자리에는 그랜드피아노가 있어요.

그랜드피아노로 원장님께서 직접 레슨을 하신답니다~!

마치 피아노 연주회에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멋진 공간이에요.

연습실 한쪽에는 투명 피아노가 있었는데요,

원장님께서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직접 주문 제작하신 피아노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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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면

피아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연주하면서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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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을지

지금도 많이 생각하신다고 해요~👍🏻

피아노가는날 에서는 6-7세 유아 피아노 수업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유아들의 신체발달과 손 근육 발달에 맞는 피아노로 수업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수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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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몰라도 피아노 음정과 박자를 배울 수 있도록

놀이처럼 클래스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열었던 연주회는

아이들에게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피아노가는날 원장님께서는 4년제 대학 클래식

피아노학과를 졸업하셨을 뿐 아니라

국가자격증인 문화예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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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알고,

더 잘 가르치고 싶으셔서

상담심리학과까지 졸업하셨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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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시면서도

계속해서 배우시고 발전하시는 모습에

저도 감동받았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피아노를 즐겁게 배울까 생각하신다면,

용문 피아노가는날 방문해보세요!

※ 본 게시물은 양평군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 양평군과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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