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봄 몸 보신에 안성맞춤! 제철 알쭈꾸미 샤브맛집 [뚱딴지냉막걸리]
꽃샘추위에 날씨가
추웠다 따뜻해졌다를 반복하다보니
어깨가 무거워졌어요.
이럴때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봄 제철 쭈구미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우리동네 쭈구미 샤브 집을 찾다가
추천드릴 만한 집을 찾아 공유합니다.
쭈구미 제철시기는 3~5월이 으뜸이라고 해요.
수온이 올라가는 3~4월 포란기를 맞은
쭈꾸미가 먹이인 새우찾아 서해연안으로 몰려와
이때 잡히는 쭈꾸미가 육질이 쫄깃하고
씹을수록 맛이 우러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끓는 육수에 살짝
데쳐먹는 샤브가 제격!
그래서 산 쭈구미 샤브 하는 곳을 찾아보았더니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곳, 인천 토박이 친구가
추천해주는 그 곳, 뚱딴지냉막걸리 입니다.
인천 작전동 작전서운동 주민센터 옆 대포집으로
기본적인 안주가 다양하고 제철메뉴나
그날의 메뉴가 있는 곳입니다.
✅ 영업시간 16:00~24: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협소
메뉴판은가 양쪽으로 다른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한쪽은 베스트셀러 잘나가는 메뉴 ,
한쪽은 제철 특별 메뉴가 적혀있어요.
단골 술집도 메뉴가 매번 똑같으면
질리기 마련인데 제철메뉴를
먹을수 있는곳이라니 너무 좋아요.
봄 : 쭈구미, 여름 :오징어, 갑오징어,
가을 : 전어 새우 대하 , 병어조림, 생아구 등
제철에 따라 메뉴가 달라져요.
봄 제철 맞은 미나리 듬뿍 무, 호박 버섯 등
담백 시원한 육수를 팔팔 끓여내서
쭈구미를 하나씩 하나씩 육수로 퐁당!
양은 1kg가 조금 안된다고 하셨어요.
가격 착함!!!!!!
오래 끓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쭈구미를 넣고
색깔이 변할정도로 익으면
바로 커팅해서 앞접시에
국물과 야채를 덜어 맛을 보도록 해봅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식감이
씹히는 맛이 일품인 쭈꾸미!
아삭한 야채 쭈꾸미에 싸서
초장에 포옥 찍어서도 먹고
더욱 별미인것은 알주꾸미!
암컷은 머리라 불리는 몸통에
밥풀처럼 생긴 알이 가득 차 있어
한입에 넣고 씹으면 먹향과
고소한 알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칼칼한 육수에 면사리 넣어서
마지막까지 냠냠냠!
작년 폭염으로 인해 바다 수온이 많이 올라가
어획략이 급감했다고 해요.
이번 쭈구미철은 다른해애 비해
일찍 끝날수도 있다고 해서
쭈구미 드시려면 조금 서두르세요!
봄의 피로를 싹 날려줄
주꾸미 샤브샤브로
힘나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로컬 주민만 알고 있는 가성비 찐 맛집,
늘 가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22년된 노포맛집
뚱딴지냉막걸리 방문을 추천드려요!
*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남승애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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