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 뮤직비디오 공개!& 댓글 이벤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새로운 주제곡,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가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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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청소년, 지역 청년예술가 등 다양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부산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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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담아낸 새로운 주제곡,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은 3월 5일부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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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은 지난 1월 13일 발표된 부산시의 새로운 주제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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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표현한 곡입니다.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인데요.

나아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이 지닌 가능성과 비전을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시민들의 공감과 자부심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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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시민들의 행복했던 순간을 담아낸 영상·사진 공모 선정적과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가 담겼습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문화 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 프로젝트는 부산시 미디어 담당관이 기획하고 작사, 작곡, 가창까지 공무원 및 시민들이 함께 연합하여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부산과 음악을 사랑하는 공무원, 청소년, 청년들이 작사와 작곡 및 직접 노래까지 불러 더욱 뜻깊은 감동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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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제곡의 뮤직비디오에는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 지역 청년예술가, 공무원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입니다.

음원 가창에 참여했던 시 공무원 김량은 주무관, 박지우 학생(백양고)이 직접 출연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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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다양한 장소에서 가창력을 뽐내며, 음악을 꿈꾸는 여러 청소년과 청년들도 함께 참여해 열정을 빛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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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담당한 변준철 주무관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부산! 내 삶이 시작되는 곳, 내 꿈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따라 시민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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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부산 시민의 꿈을 향한 열정, 따뜻한 사연이 담긴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따뜻한 감성, 그리고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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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북항대교, 영화의 전당, 부산 콘서트홀(2025년 6월 개관 예정), 도모헌 등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역시 뮤직비디오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감동과 공감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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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분의 부산은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되었는데요.

선정된 시민들의 행복했던 순간을 표현한 영상 및 사진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 한층 더 풍성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여러 시민들의 추억이 함께 녹아든 만큼, 더욱 뜻깊은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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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부터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곡도 공개되며 전체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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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념하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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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3월 5일(수) ~ 3월 2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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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3월 24일(월)~26일(수) 중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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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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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을 찾아주신 관광객 수는 약 293만 명입니다. 10년 내 최고 수준에 달하는 수치인데요.

이번 주제곡과 뮤직비디오는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문화 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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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고,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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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즐겁고 따뜻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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