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대로 커진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 : 6월 1일 스마트시티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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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의 드론이

기존 600대에서 700대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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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차이가 현장에서 보니

상당히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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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약 12분 내외로 더 길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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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화려해진 드론 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광안리 해변 도로를 지날 때 항상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수영구에는 이렇게 예쁜 꽃을

장식한 곳들이 보입니다.

느린 우체통 달톡 인근 도로인데,

여기에 매년 꽃이 식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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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실 때 꽃 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 6월 공연은

6월 1일(토) 스마트시티 수영

6월 15일(토) 조선의 명화

6월 22일(토) 호국보훈의 달

6월 29일(토) 광안리 바다 탐험을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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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티투어 동부산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코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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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야경 시티투어 버스

댕나잇 시티투어로

부산항 대교부터 광안리해수욕장까지

반려견과 함께

광안대교도 보고~ 드론 쇼도 보고~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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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딱 19시 30분에서 20시 10분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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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스마트시티 수영 공연 속으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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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봤을 때는 어떤 장면이 연출될지 상상이 안되었어요.

예상을 못 해서 그런지 공연을 보니 더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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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면이 나올 때마다 '우와~' 감탄사를

반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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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0과 1로 구성된 이진법 화면이

세로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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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세상~ 모바일 환경으로 바뀐 우리의 일상~

스마트 시티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 시티 수영을 대표하는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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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나오고, 손끝으로

동그라미가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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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면에서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 나오고

5G, 와이파이, AI 등 스마트 시티 영역 확장을 보여줍니다.

인공지능 AI의 발전~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등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으로 인간의 능력을

기계로 인공적으로 구현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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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뇌와 마음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논쟁 수준에 머물렀지만,

시간이 흘러 사람과 대결하는 단계까지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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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사회는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리터러시가 우리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해요.

AI와의 공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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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도 바깥에서 들어온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여 판단을 내리는 기술로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드론 쇼 화면에도 와이파이 표시와 함께

자동차가 연출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 장면은 드론이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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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 수영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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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8시, 10시

부산 야경 대표 명소로

'광안리'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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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쇼를 보러 갔다가 광안리 마켓도 볼 수 있었어요.

수영구 마스코트 귀여운 '모리'와 모리 친구 '무니'가

입구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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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연이어 판매되고 있는 광안리 마켓

구경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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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파라솔 아래로 조명이 더해져

드론 쇼를 매주 축제처럼 밝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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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걷기 좋은 날씨입니다.

해 지는 시간도 늦어져 활동하기 딱 좋은 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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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광안리를 즐길 수 있는 시간~

광안리에서 드론 쇼와 함께 여가 거가 광안리 마켓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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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SNS 서포터즈 권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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