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군산, 걷기 좋은 봄 여행지 '월명호수와 점방산전망대'
지역 주민들의 힐링 쉼터
군산 월명호수 둘레길 걷기
봄이 찾아오고 여기저기 꽃 소식이 들리는 요즘,
봄 나들이를 갈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데요.
봄맞이 산책으로 따스한 봄 햇살 받으며
가볍게 걷기 좋은 월명호수와
점방산 전망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월명호수는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지금은 호수 그 일대가 둘레길,
전망대, 유아숲체험원, 3.1기념탑,
산림욕장 등의 시설이 설치되며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잡았어요.
<주차정보>
전북 군산시 청소년회관로 84
청소년 수련관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월명호수 둘레길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에는 전기차충전소, 화장실 등이 있어서
방문객들이 편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요.
월명호수 둘레길은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걷고 휴식할 수 있는 산책로인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누구든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데요.
무장애 나눔길 입구에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고 산책로 곳곳에
벤치 및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봄 소풍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숲속을 빠져나와 평지로 나오니
시야가 뻥 뚫렸는데요.
곧이어 나온 전망대 겸 정자에 앉아 멋진 월명호수의
풍경을 바라보며 평일 오전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월명호수를 오전에 방문한 이유가 있는데요.
월명공원 편백숲에서 피톤치드를 느끼러
공원에 조성된
산림욕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해소, 심폐 기능 향상,
살균 작용 등의 이로운 효과가 있으며
바람이 적은 날 오전에 방문해야
피톤치드를 흠뻑 받을 수 있어요.
월명공원 편백숲 산림욕장에 마련된 벤치에 누워서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피톤치드 향을 맡으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풀리네요.
산림욕장을 나와서 점방산
전망대로 산책을 이어갔어요.
호수를 따라 걷기 좋은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4월에는 벚꽃으로 가득한 산책로를 볼 수 있어서
군산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호수 둘레길과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점방산을 올랐어요.
136m의 낮은 산이라 부담 없이 오를 수 있고
정상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전망대에서 보는 군산 풍경이 아름다워서
사계절 내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정상을 앞두고 등산로 곳곳에서
동백나무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성격 급한 몇몇 꽃이 먼저 활짝 펴있어서
오랜만에 동백꽃을
볼 수 있었어요.
월명공원 점방산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일출, 월출, 낙조를 볼 수 있으며
군산 전역과 충남 서천, 어청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요.
전망대에 올라서 멋진 군산 풍경을 바라봅니다.
구 장항제련소부터 항만친수공간,
군장대교, 금강하구둑
그리고 금강철새조망대까지 한 눈에 보였어요.
뻥 뚫린 파노라마 경치에 탄성이 절로 나오며
속이 뻥 뚫리네요.
산림욕장에 이어서 전망대까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월명공원
산책 코스입니다.
봄을 맞이해서 다녀온 월명호수와
점방산전망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휴일,
봄 나들이 장소를 아직 못 고르셨다면
월명공원 오셔서
산책을 즐기며 스트레스 싹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지역 주민들의 힐링 쉼터
군산 월명호수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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