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해를 위해 어디든지 갈 준비를 하고 있는 디지털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을 찾았어요! - 조연우 기자

디지털문해가 있으면 어디든 갈 각오로 열심히 교육에 임하고 있는 디지털리터러시 교육현장을 찾았어요~! 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정작 사용법을 몰라 '늘 사용하는 기능'만 쓰고 계신 분들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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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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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Life2.0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지역 상황을 잘 파악하여, 교육 수요에 맞게 강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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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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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의 전반적인 교육 진행을 맡으신 이은주 강사님께서는 30년간 4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다고 하실 정도의 열정을 지니셨어요. '야학 교육으로 시작한 평생교육 분야에 있어 개척형 인재'로, 평생교육 분야에서 조직이나 지침 · 인재 발굴 관련하여 많은 역량을 발휘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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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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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PBL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교육 전반이 PBL 방식으로 바뀌어 갈 것이라고 해요. 교육에 있어서는 내가 학습자에게 본 보기가 되고 있는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가 강사의 전문 역량 못지않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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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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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현장에서 적용될 교육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행동주의와 구성주의의 차이점'을 구성주의 방식으로 학습하고 있는 모습으로, 교육에 있어 '학습 방식'이 교육의 효과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기에 이번 교육에 있어 아주 중요한 과정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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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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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으로 거창군의 디지털문해 인력 양성에 큰 성과가 있길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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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앞서 언급한 PBL 수업은 문제 제시, 팀 기반 토론, 추가 학습과 연구, 발표와 피드백으로 이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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