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최초 도입, 농민공익수당 신청하세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3대 공익가치 수당 중 하나이자

2023년 광역시 최초로 도입된 정책이죠.

​

광주 농민공익수당

신청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

[ 신청기간 ]

2025. 3. 24. ~ 4. 18.

​

​

[ 지원금액 ]

가구당 연 60만원/광주선불카드

※카드 사용 기한: 2026년 12월 31일까지

​

​

[ 신청방법 ]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

​

[ 신청대상 ]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광주광역시 내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 - -

①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②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

​

[ 지원절차 ]

1. 3~4월: 신청접수

2. 4~5월: 대상자 검증

3. 5~6월: 농민공익수당 지급

​

​

[ 지급 제외대상 ]

① 광주광역시 내에 주소와 농지(농장)을 두고 있지 않은 자

② 2023년 농업 외 종합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③ 동일세대 중복 신청

④ 공무원 등

​

​

광주광역시는 광역시 중 가장 먼저

농민공익수당을 도입해

2023년 7,100농가에 42억 6,000만원,

2024년 8,356농가에 50억 1400만원의

농민공익수당을 지원했습니다.

​

올해는 쌀값 하락, 농자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보다 1개월 빨리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인데요.

​

농민공익수당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