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볼 만한 곳 설리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남해 가볼만한 곳으로 남해군 미조면에 있는 설리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남해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드라이브하다 보면

저 멀리 설리 스카이워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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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스카이워크를 찾아오시는 길은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으로 오시면 되며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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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네가 있는 스카이워크 끝 지점모습인데요

남해를 바라보며 탈 수 있는 아찔한 체험이며

지금 이시간에는 아직 타는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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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카이워크는 지난 5월 3일 개장하였는데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문구가 이곳으로 더욱 많은 여행객을

불러 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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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카이워크로 오르는 길에는 계단으로 오르는 길과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우측으로 입장료를 발권하는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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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카이워크 입장료는

대인 : 2,000원(초등학생 이상)

소인 : 1,000원(7세 이하)

남해군민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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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탑승료는

대인 : 7,000원(초등학생 이상)

소인 : 5,000원(7세이하)

남해군민 할인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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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업시간은

09:00~18: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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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설리 스카이워크의 모습인데요

아래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다르게 주차장 위로 보이는

설리 스카이워크는 조금 더 아찔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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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육교를 건너가는 길의 모습이며

정면에는 설리 스카이워크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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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설리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입장권도 이곳에서 발권하고 있어

하늘그네를 탑승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에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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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스카이워크 담장에 붙어 있는 포토존인데요

넓은 사각앵글을 갖추고 있어

여기에 앉아 남다른 사진을 남길수 있어

이곳 또한 인기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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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카이워크로 천천히 걸어가 보았는데요

바닥에는 투명 강화유리가 장착되어 있어

유리 위를 밝고 지나가는 것은 상당한 담력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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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네로 가까이 다가갈수록

바닥의 투명 강화유리가 온 바닥을 덮고 있어

일부 여행객은 난간을 잡고 목재데크 부분만 조심히

밟으며 지나가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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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네에서 바라본 설리 스카이워크는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붉은 기둥과 하얀 기둥이 잘 어울리는 모습인데요

저녁 늦은 시간이라 하늘그네 방향은 눈이 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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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송정 솔바람해수욕장과

남해 금산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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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남해안 최고의 뷰포인트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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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설리스카이워크 하늘그네인데요

아름다운 꽃장식으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은

마치 꽃의 요정이 되어 남해군 한려해상을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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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네 옆으로 증강현실(AR) 체험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남해관광AR"을 검색하여

어플을 다운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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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플을 실행한 후 어플의 사각형 안에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설리 스카시워크에 남해군 디지털 캐릭터

나매기가 등장하는데요 나매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겨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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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정시간에는 하늘을 나는 고래의 모습도 나타나니

여러분도 한번 이 어플을 실행하여 나매기 그리고 고래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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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주소 :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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