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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거창 지역 문화 예술 진흥 복합 문화 공간 '거창문화원'- 최은영기자
문화는 삶을 담는 그릇이다.
안녕하세요, 거창군 블로그 기자 최은영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며 슬슬 춘곤증도 찾아오는 봄날엔 여러 가지로 취미생활도 찾아보고, 새로운 배움도 익혀가고 싶은 요즘인데요, 그래서 지역 교육 문화 개발 및 보급, 향토 문화 조사 연구 및 자료 수집과 지역 문화 행사 및 공연, 문화 강좌를 개최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거창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거창문화원은 매년 거창 대동제, 단오제, 한시백일장 등 많은 문화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복합문화관 문화교실도 운영하고 있어 거창 군민의 문화 생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거창문화원은 1958년 10월 5일 지역 문화 예술 진흥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나 독립된 건물이 없었고. 이후 건물 건립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한 결과 2011년 6월 5일 거창 문화원을 준공하고, 2011년 11월 10일 거창 문화 센터에서 신축한 건물로 이전 하였다고 합니다.
거창문화원 입구입니다. 최근까지 경남연극제로 많은 분들이 다녀간 곳이기도 합니다.
연극제가 끝난 문화원로비는 조용하던데요, 찬찬히 문화원을 둘러봤습니다.
문화원 1층에는 원장실, 사무국, 향토사 연구소, 서고, 세미나실과 상살미홀 공연장이 있습니다.
1층에 있는 향토사 연구소에서는 향토문화를 조사, 연구하고 수집과 보존 작업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2024년엔 향토사 연구소 정시균소장님께서 전국 향토문화 공모전에서 최우상을 수상하셨다고 합니다.
2층에는 교육실과 다목적실이 있는데요, 서예와 수묵화 등 다양한 문화교실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3층에는 회의실과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 봤는데요, 지하에는 노래교실과 송암 서각 교실이 있습니다. 뚝딱거리는 망치질 소리가 들려 송암 서각 교실에 잠깐 들어가 봤는데요. 한창 작업을 하고 계셨답니다.
향긋한 나무 향과 함께 들어가 본 서각교실은 매주 목요일 2시에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프로급의 수준으로 작업을 하시던데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55석 규모의 공연장인 상살미 홀에서는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가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2025년 4월부터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교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인데요, 문화원 회원으로 가입을 하시면 수강료 감면 혜택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거창문화원 홈페이지도 새롭게 구축을 하고, 공연장 상살미 홀 리모델링이 끝나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문화원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거창 지역 문화발전과 지역민의 문화 향수권 제고 등 활동 전개를 위한 발전된 문화원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거창문화원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고문서를 기증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 문화를 위해 발전하고 있는 거창문화원에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배움도 익혀가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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