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

자신도 모르게 혹은 강제로

마약에 노출되었다면?

부산시가 실시하는

마약류 피해노출 익명 검사 받으세요!

부산시는 마약류에 노출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마약류 피해노출 익명 검사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데요.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동구 중앙대로 272)를 방문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로폰, 대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 검사

검사 가능 항목은

필로폰, 대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입니다.

검사는 소변검사(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진행되며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본인이 희망하면

부산시 지정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인

부산의료원·부산시립정신병원으로 연계합니다.

중독 판별검사비, 외래·입원치료비 등도

전액 지원합니다.

일상을 파고드는 마약 퇴치!

부산시가 함께하겠습니다.

※ 문의: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051-46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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