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연수 만들기 구민 안전 토론회에서 연수구 안전을 논하다!
🚩2024년 11월 7일 15시,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더 안전한 연수 만들기 구민 안전 토론회'(Better Safe Yeonsu)가 열려
연수구가 추구하는 국제적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안전보안관 등 100여명의 연수구민들이 모여 열띤 토론🗯️이 있었다.
🗯️토론은 교통안전, 낙상예방, 자살예방, 폭력예방, 지역안전등
5개 분야별로 나누어 원탁 토론을 진행하여
연수구와 연수구 구민들이 어떤 문제점이 있고
해결책이 있는가를 토론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구민안전 토론회에서
'인천의 고층건물은 연수구에 집중되어 있고, 가까운 곳에 인천국제공항이 있으며,
송도에는 LNG기지도 있어 안전이 우선시 되는 연수구이다.
구민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안전이란 손상발생 위험요인 개선 노력으로
모든 환경 변화, 물리적,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제도적, 변화등에 대처해야 하고
개인, 조직, 기관, 지역사회, 자치단체, 국가 등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토론회 사회자 박남수 협성대 교수는
'낙상사고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집안에서의 부주의와 방심이 낙상사고의 원인이며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가정에서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제안전도시 공인 현황은
4차 공인을 받은 제주도, 서울 송파구, 3차 공인을 받은 부산광역시,
이밖에 2차 공인을 받은 경기 수원시외 6개 도시,
1차공인을 받은 경기 광명시외 18개 도시등 29개 도시가 국제안전공인을 받았고
경기 화성시, 경남 양산시, 인천에서는 인천 중구와 연수구등
4개 도시가 공인을 준비중이다.
국제안전도시는 공인을 받은 후
✔️5년이 경과되면 다시 공인을 받아야 한다.
교통안전, 낙상예방, 자살예방, 폭력예방, 지역안전 등
5대 과제에 대한 참여자들이 연수구청과 주민들이
5대 과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이 미흡한가를 생각하여 스티커 붙이기를 했다.🔖
⛑️토론회 참여자들이 연수구가 어떻게 대처를 하고
연수구민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스티커로 말하고 있다.
⛑️100여명의 토론 참석 구민들은 진지하고 심도 있는 토론으로
연수구 국제안심도시 인증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토론 참석자들이 미리 적어낸 연수구 안전도시에 필요한 생각들
연수구 안전도시를 위한 이륜차(PM) 교통사고 예방,
65세 이상 노약자 낙상 예방, 45~64세 자살예방,
가정폭력 피해 예방, 전기차 화재 위험 예방 등
5대 지침 예방활동을 성실히 이행하고 예방하여
연수구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구민 모두가 힘을 합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짐하고 공유하는 유익한 토론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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