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1일 전
평택시민기자단 | 배우미 어린이 공원에는 정말 배움이 가득할까?
초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배우미 어린이 공원에는 정말 배움이 가득할까?
고덕 배우미 어린이공원은 이름처럼
무언가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일까요?
직접 걸어본 이 공원에는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어요.
놀이터에는 알록달록한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배우미 어린이 공원이라는 이름에 맞게
각각의 놀이기구에 산수, 한글, 영어 등이
적혀 있는게 매우 인상적이였어요!
배우미 어린이 공원에는 정말 배움이 가득하다는것을
이렇게 직접 확인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공원의 이름을 참 재밌게 잘지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공원에는 또 다른 미끄럼틀과 놀이기구도 마련되어 있어요.
학습적인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구조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그리고 '한글 초등학교'이라는 팻말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름에 걸맞게, 이곳은 놀면서 배우고,
쉬면서 자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돌로된 암벽이 연결된 구조물은
아이들의 균형감각을 기르기에 딱이었어요.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과
도전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고덕 배우미 어린이공원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이 피어나는 특별한 장소였어요.
자연과 어우러진 이 공원에서 아이들은 오늘도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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