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동네한바퀴 예천군편 방영 안내
KBS1 동네한바퀴
예천군편 방영 안내
동네아들 이만기가 걸으며 발견하고,
스토리텔러 강부자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아날로그 도시 기행다큐,
KBS 1TV '동네한바퀴'에서
예부터 명품이다 - 경북 예천 편이 방영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예천의 주요 관광지
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 마을, 석송령과
예천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물 등도
함께 소개할 예정인데요.
📣 10월 5일 오후 7시 10분
KBS 1TV '동네한바퀴'
군민 여러분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KBS 1TV '동네한바퀴' 방영 안내
✨289회 예부터 명품이다
– 경북 예천 편✨
📌방영일시
2024.10.5.(토) 오후 7시 10분 ~
📌방영채널
KBS1TV
📌출연진
이만기, 내레이션 강부자 등
📌방영내용
내성천이 350도, 용의 형상으로
휘감아 형성됐다는 육지의 섬 '회룡포'와
회룡포 백사장을 자유로이 누비는
말 사나이 김수호씨
과거, 서울로 장사하러 가는 선비나 장꾼들이
자주 오르내리던 삼강 나루터,
그 주변엔 그들의 고단함과
배고픔을 책임진 '삼강주막'
과거 천재지변, 전쟁통 속에서도
단 한 번의 상흔을 입지 않아
태조도 수도로 삼기를 고심할 만큼
천하의 명당이 따로 없다는
'금당실 전통 마을'
700년 세월을 품은 노거수가
세금을 내게 된 사연,
부자나무 '석송령'
‘활의 고장’으로 알려진 경북 예천에서
여전히 전통 활 ‘각궁’을 만드는 김성락 궁장.
아버지가 남긴 달콤한 유산!
사과 농장 청년 농부 이복락씨.
입구부터 고소한 냄새와
후끈한 열기로 가득한 오래된 제유소,
50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여전히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임숙자씨의 가게.
그 옛날 시어머니가
9남매 배곯지 않게 하려고 시작한
순댓국 장사는 늘 ‘정직한 맛’을 고수해왔고,
그 뜻을 따라 시어머니 김대순 씨 뒤를 이어
3대째, 순대 요리를 만들고 있다는 김미정씨.
먼저 떠난 아내를 향한
그리움까지 담은 부자(父子)의
쫄깃담백한 찹쌀떡.
예천에서 맛 하나로
이름 석 자 날리고픈 애란 씨의
칼국수 & 굴림만두 이야기까지
정겨운 예천의 모습을 담은
'동네한바퀴' 289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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