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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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드림 옥천입니다.

다회용기 사용하기, 채식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전원 끄기 등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 더위, 장마로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있어 할 수 있는 실천을 더욱 고민하게 되는데요.

지구를 생각하는 고민은 요즘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1970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민간운동으로 이어져 오던 환경운동은 1990년대 지구의 날 행사에 150여 개국이 참여하면서 시민운동으로 확대되기 시작하는데요.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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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에서도 환경 보호 의식을 실천 행동으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어린이와 함께 지구 건강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제2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지난해 기발한 상상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환경 그림대회인지라 더욱 기대되는데요.

어느새 54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이 100주년을 맞이하지 않을 수 있게 지구를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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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월간 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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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지구를 좀 더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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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3세까지 어린이(초등학생까지, 만나이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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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8절 도화지(272X394mm) 자유 양식으로 영화관 직접 제출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 동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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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당선 및 출품작의 제작권은 작은영화관 주식회사에 귀속되어 전시 및 홍보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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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초대권 1년, 매점쿠폰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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