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4월』 함께 칭찬해요!

칭찬받는

부서, 직원, 시민

칭찬 한마디

김포시 복지과

최*신 주무관

민원 일로 복지과에 방문했을 때

제가 입술이 부르트고, 수포가 퍼지는 많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주무관님께서 연고를 손에 쥐어주시고 위로해 주셨는데

너무 감동을 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김포시 교통약자 23호차 기사님

기사님의 따뜻한 인사와 세심한 배려로 탑승할 때마다 수고로움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김포시 대곶면

김*현 주무

민원 일로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웃으며 내일처럼 진심 어린 상담을 상담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칭찬받는

부서, 직원, 시민

칭찬 한마디

김포시 건축과

백*산 주무관

재방문 시 건축과 관련된 민원인 고충을 너무 잘 해결해 주셔서 널리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김포본동

이*연 주무관

구비 서류가 너무 많아 어쩔 줄 몰랐는데 한 번에 확인하신 후 처리해 주셨어요.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일환경 기사님들

풍무동 쓰레기를 수 거해주시는 기사님들이 지나간 자리는 깨끗해져서 밝아집니다.

쓰레기를 꼼꼼히 챙겨서 가지고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분들이에요.

칭찬받는

부서, 직원, 시민

칭찬 한마디

김포시 7100번 버스 기사님

3월 12일 저녁 7시 50분쯤 당산역에서 출발한 7100번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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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좌석이 없는데 앉겠다는 취객과 소란이 있었습니다.

실랑이가 5분 넘게 지속되었는데 기사님은 마지막까지 존댓말로 대응하셨습니다.

취객을 경찰에게 인도 후 전혀 죄송할 일이 아닌데 저희에게 사과하시고 다친 승객은 없는지 확인해 주셨습니다.

말씀하시며 울먹거리시던 기사님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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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셨을 텐데 끝까지 승객을 책임져준 7100번 안경 쓴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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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기사님이 운행하는 버스를 자주 탑니다.

집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