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공감 4월 [Vol.145]

경상남도가 도내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 급식 환경 개선 및 부식비 지원 확대, 경로식당 급식 단가 인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책을 중심으로 경남도의 노인 식사 지원 확대 방안을 살펴본다.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

올해부터 ‘행복식탁’ 사업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이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접이식·이동식 식탁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4258개 경로당에 5652세트의 식탁을 지원하며, 총 42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노인성 질환으로 좌식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한 것으로, 식사뿐만 아니라 회의·교육·여가 활동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 식탁 및 의자 필요한 경로당 4258개소

●지원 식탁 및 의자 세트당 75만 원

경로당 양곡비 및 부식비 확대 지원

경남도는 경로당에서 주 5일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양곡비 지원을 확대했다. 기존 연간 20kg 8포대에서 12포대로 늘려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한다. 또한, 부족한 부식비는 경로당 냉·난방비를 사용 후 남은 금액을 활용하도록 하며, 2026년부터는 국·도비를 확보해 부식비를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전 시·군 경로당 7801개소

●지원 개소당 냉·난방비 233만 원·양곡비 60만 원 등

노인일자리 연계 식사 도우미 지원

급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하여 식사 도우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배식, 조리, 위생관리, 환경정비 등을 담당할 인력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을 돕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대상 전 시·군 경로당 7642개소

●지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9465명

질 높은 무료급식 제공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2022년 2500원이었던 급식 지원 단가는 올해 3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급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1식 단가 2500원 → 3500원 인상

경로식당 운영 개선

현재 도내 15개 시·군에서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운영 지역인 함안·산청·함양은 도시락 또는 반찬 배달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경로당 및 다양한 형태의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 가정형편이 어려운 60세 이상 노인 등

●지원 일 평균 3500명 1식 3500원, 주5회 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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