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태백을 담는 감동 한컷, 가치온협동조합
가치온협동조합, 지역을 담는 카메라,
마음을 담는 기획
– 태백을 무대로, 추억을 예술로 바꾸는 사람들 –
안녕하세요!
태백시 SNS 기자단 정수연입니다 😊
이번엔 태백에서 눈에 띄는
청년 팀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 팀은 그냥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를 남기고,
마을의 시간을 기획하는
태백의 문화 기획자들이랍니다.
바로 가치온협동조합이에요.
💡 우리의 기획은 사람의 가치를 남기는 일입니다
가치온협동조합은 이름처럼
‘가치를 잇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이 팀은 모두 태백에 기반을 둔 청년들로,
영상 촬영, 이벤트 기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어요.
작년 마을공동체 사업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마을 어르신들에게
“젊은 날의 추억을 다시 입혀드린다”는 슬로건 아래
의상, 연출, 촬영까지
모두 진심을 담아 준비했답니다.
🎥 단순한 촬영이 아니라,
지역의 기억을 담는 일이에요
가치온협동조합은 단순히
예쁘게 사진을 찍는 게 아니에요.
이들은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 지역축제의 홍보영상
⟡ 소규모 마을행사의 현장기록
⟡ 주민 인터뷰 영상 콘텐츠
⟡ 그리고 각종 기획 전시까지!
카메라 뒤에서 빛나는 이들의 시선은
그 어떤 대기업보다 따뜻하고 생생합니다.
태백이라는 도시의 결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 우리가 좋아하는 지역, 우리가 직접 기록합니다
“우리는 이 마을을 사랑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록해야죠.”
팀원 한 명의 말이
가치온협동조합이 추구하는
방향을 잘 보여줍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태백의 자연, 사람, 기억을 주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나누고 싶어 합니다.
공식적인 표현은 어렵지만,
현재도 지역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고,
청년 기획자들과 함께하는
콘텐츠 기획도 꾸준히 확장 중이에요.
✨ 지역을 바꾸는 힘,
가치온의 청춘에서 시작됩니다
가치온협동조합의 활동을 보면
태백이라는 지역이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가능성 있는 곳인지
다시 느끼게 돼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다시 그곳을 무대로 꿈꾸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죠.
그들의 기록이 쌓일수록
태백의 이야기는 더 빛날 거예요.
가치온협동조합의 다음 활동이 기대된다면,
함께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들의 작업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
📍 태백시 SNS 기자단(태백시 관광두레PD) 정수연
@tourdure.taebaek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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