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 광주 북구 주간 영상 소식

지난 9월 9일 월요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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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기관 129개소에

상품권 및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10일 화요일부터

북구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안정지원금 10만원 지급이 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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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은

저소득층 생계 지원 및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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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2만 8466세대 4만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광주상생카드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합니다.

지난 9월 10일 화요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구-농협중앙회 광주본부의

업무협약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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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및

쌀 소비 촉진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고

관내 무료급식소 및 지역아동센터에

쌀 164포를 기탁하였습니다.

지난 9월 10일 화요일

북구청 광장에서

공직자와 함께하는 상생장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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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생장터에서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업하여

‘상생 꾸러미’ 를 판매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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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참기름, 김세트 등

전통시장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였습니다.

9월 12일 목요일

말바우시장 등 3곳에서

추석을 맞이 장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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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북구청장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12일 목요일

북구행복어울림센터에서

2024 일자리 매칭데이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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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를 통해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 및 정보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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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 취업특강,

채용컨설팅, 모의면접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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