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생한 마을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 탐방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은 2003.02~2008.02(5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한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탄생한 마을입니다.

임기를 마친 뒤 낙향하여 마을을 위하여 친환경 농법으로 농업을 하는 일에 관심을 마을 주민들의 의식을 선도하는 일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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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으로는 오염되어 있는 화포천을 정화하여 화포천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아름다운 화포천을 만들었으며,

생태박물관이 건립되어 평소에 교육 활동을 하며, 봉하마을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학습원을 개설하였으며

이렇게 하여 봉하마을과 화포천 생태공원 그리고 봉하마을 생태학습원을 찾는 손님이 증가하여 현재는 연중 하루도 빠짐없이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마을로 탈바꿈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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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자전거 길을 따라 화포천습지생태공원까지 자전거로 달리는 대통령의 자전거 길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자전거를 대여하는지 하고 있어 방문하는 분은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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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을 방문하면 볼 수 있는 곳은 대통령 생가, 대통령 사저, 추모의 집, 대통령 묘역, 대통령과 만나는 곳(영상), 마을회관,

마을안내소, 연수원, 봉하 방앗간,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기념관, 잔디공원, 대통령재임 시 활동 내용 전시장, 봉하 빵집, 주차장 두 곳, 주변 환경으로는 봉화산, 마애불, 부엉이바위, 사자 바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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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자전거 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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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옛집 -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전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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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생가와 생가 입구에 생가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옛날의 집 구조를 가족이 수기로상세하게 안내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더 세심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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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모습을 대문 쪽에서 바라고 보면 두 동의 건물로 안채와 창고와 헛간으로 사용한 한 건물이 하나 이렇게 모두 두 동의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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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마당에서 바라본 초가 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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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옛집 뒤쪽에 소나무 숲이 울창하며, 그 기슭에 사저가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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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에서 나오면 "대통령님 나오십시오!"라는 글이 쓰인 안내판이 있는데 이곳에서 생존 시에 찾아오는 손님과 대화를 나눈 곳인데 지금은 사람은 가고 영상으로 손님을 만나고 있는 시설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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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옛집과 사저 그리고 대통령을 영상으로 만나는 곳과 쉼터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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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에서 도로 건너 맞은 편에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건물이 근년에 개관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살아온 길을 전시하였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기념관으로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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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은 도로에서 보면 도로와 같은 높이에 입구가 있고,

입장하여 아래층으로 내려가 전시문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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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대통령의 걸어온 길과 안내가 되어있으며, 생존 시 본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모형을 거리에 설치해 두었기에 선명한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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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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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에 일군의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으며, 사자 바위 아래쪽에 있습니다.

앞쪽에는 수조가 조성되어 있으며 입장하는 바닥에는 사각형의 돌에 국민이 남긴 글을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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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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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에 입장하는 왼편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으로 <대지의 아들 노무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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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 왼쪽으로 사자 바위 아래에는 녹차 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부엉이바위 아래쪽은 넓은 잔디공원이 조성되어

방문한 분들이 앉을 수 있는 기다란 야외용 자석을 만들어 놓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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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공원 왼편에는 대통령의 살아온 길을 안내하는 시설이 연대순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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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사자 바위 방향으로 바라보며 대통령의 옛집과 사저 그리고 쉼터 묘역이 있는 곳을 모두 담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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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옛집 부근 쉼터 도로변에서 마을을 바라보며 생가지로 들어오는 길과 마을을 담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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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부근에 있는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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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 봉하마을에 온 김에 기념품도 구입하고, 차도 한잔 마시고 쉬어가시면 서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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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편의점과 카페 봉하 평일 휴일 구분 없이 봉하마을을 방문하면 관광객이 방문하여 거리에 손님이 그치는 날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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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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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빵과 진영 단감 직판장 그리고 마을의 골목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변화로 밝은 골목길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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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시 이용할 국화를 무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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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갈 수 있는 카페와 음식점이 몇 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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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로컬 음식 직매장 봉하 장날 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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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봉하마을 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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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친환경 바이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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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의 어린이 대상 생태학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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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두 곳에 마련되어 있고 여유가 있어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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