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선수 어록! 금메달보다 빛나다
청주시청 소속 세계 1위 양궁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
우리의 자랑, 김우진 선수!
어떤 상황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멘탈과
묵직하게 울림을 주는
인터뷰 내용이
요즘 큰 화제입니다.
김우진 선수 어록,
청주시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김우진 선수가
인터뷰 때마다 하는 말들이
큰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혼성 결승전에서 임시현 선수에게
"괜찮아, 오빠만 믿고 쏴라!" 라고
든든한 메시지로 안심을 시켜줬고,
은퇴를 묻는 기자에게
"저 아직 서른두 살입니다." 라는 말로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조용조용하지만
묵직하고 힘 있는 말투가
많은 이들의 마음에
명중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멘탈의 소유자답게
마음가짐이 참 쭉 뻗은 화살처럼
곧디곧다는 것을 느낍니다.
김우진 선수가
2024파리올림픽에서 귀국한 직후
진행했던 청주시민신문, 청주시 유튜브
인터뷰 내용을 모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일상의 속도에 지쳤거나
주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마구 흔들려
삶에 지친 분들이라면
김우진 선수의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독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김우진 선수가
2024파리 올림픽에서 남긴 명언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딴 메달도
이제는 과거입니다.
오늘까지는 즐기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과거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또다시 전진하겠습니다
김우진 선수 인터뷰 중에서
금메달 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 없이
저는 그냥
양궁선수일 뿐입니다.
김우진 선수 인터뷰 중에서
GOAT
(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선수)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불려도
될 것 같습니다.
김우진 선수 인터뷰 중에서
메달 획득에 대한 기쁨은
오늘까지입니다.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 하겠습니다.
김우진 선수 인터뷰 중에서
개척자는 앞에서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들이 뒤따라오는 만큼
우리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김우진 선수 인터뷰 중에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해서
내가 양궁 선수라는
사실이 바뀌지 않습니다.
김우진 선수 인터뷰 중에서
메달 획득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기존의 마음 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우진 선수 인터뷰 중에서
파리올림픽 신화의 주인공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 선수, 홍승진 감독, 임동현 코치와의
솔직한 인터뷰!
8월 23일 청주시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진행됐습니다.
청주시 유튜브 금빛 라이브 영상 보시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뽐낸 우리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 홍승진, 임동현 선수단을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빛 라이브 다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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