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평택시장당노동자복지회관 ‘노리 영화제’ 추억의 영화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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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3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평택시장당노동자복지회관

<노리 영화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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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과 노동의 달을 맞이하여

평택시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노동우리 영화제 : 노리 영화제」를

운영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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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우리 영화제 : 노리 영화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는데

이번 노리 영화제의 테마는 바로,

<다시 보는 추억의 영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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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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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추억의 영화> 상영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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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금) 19시 - 택시운전사(2017)

(드라마, 가족, 15세 이상, 1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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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수) 14시 - 타이타닉(1988)

(멜로/로맨스 드라마, 15세 이상, 1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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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금) 19시 - 기생충(2019)

(드라마, 15세 이상, 1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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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편으로 누구나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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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영화제’ 추억의 영화 관람을 위해선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요,

<노리 영화제 예매 신청 QR코드>를 스캔하니

신청서 작성 구글폼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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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노리 영화제 신청서 페이지에서

예매자 이름, 연락처 그리고 영화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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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타이타닉. 기생충>

각 영화의 상영 날짜와 시간이 다르니

관람 가능한 날 잘 확인하시고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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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장소는 평택시장당노동자복지회관 본관 2층 소공연장 (장당길 120)으로

좌석은 자유석(선착순 착석),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영화 상영 10분 전까지 입장해야 하니

시간을 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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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리 영화제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기념품도 드린다고 하니

'노리 영화제 다시 보는 추억의 영화'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문의: ☎ 031-6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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