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맛집, 착한 가게 '재무니네'

연말에

가볼 만한 곳으로

추억 소환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과

착한 가게

재무니네에서

착한 밥상 공유합니다.

​

몽글몽글

설렘이 묻어나는

인생 네 컷 명당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몸 근육 채웠다면

본격적인 식후경을 위해서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

재무니네로 출바알~~

​

경암동 철길마을

초입에 위치한

반듯반듯 고딕체 감성

재무니네

간판부터 힙한데요,

시그니처 메뉴 파스타와

등갈비 맛집

착한 가게 재무니네

입구부터

맛있는 풍미가 솔솔

미리 맛집 인정입니다.

​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의

선한 영향력은

살맛 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요,

착한 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체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합니다.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착한 가게 착한 나눔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은

착한 가게에서의

한 끼 아닐까 싶습니다.

​

세련되고 심플한 인테리어와

4인용 원목 테이블도

넉넉해서(8개)

특별한 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트 벽 위로

빔 프로젝터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 같아서

눈여겨 보고요.

​

SNS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음료 득템하는 것

잊지 마세요.

(영수증 리뷰

1인당 음료수 1개)

​

등갈비

20~30분 정도

조리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미리 예약 주문 필수인데요,

느긋한 먹방을 원하신다면

예약 주문하는 것

잊지 마세요.

​

필자는

대표 셰프 추천 찬스로

4가지 해산물과

각종 야채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매운 짬뽕식 파스타인

빼쉐짬뽕식 파스타와

새우볶음밥

(탈각새우+양파 +파+계란)

으로 주문 완료!!

​

한쪽 벽을 차지한

추억의 70 ~ 80

CD 테이프 갤러리가

되게 인상적이네요.

경암동 철길마을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군산의 대표 관광명소라

가게 인테리어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

공간을 분리하는

감성 파티션

인테리어도

good!!

​

착한 가게

재무니네에서

직접 담근

수제 무 피클과

치즈 비스킷

애피타이저로

입가심하고

보기만 해도

군침 돌게 하는

매운 짬뽕 파스타와

새우볶음밥

먹방시작합니다.

​

고슬고슬

통통한 새우 살과

부드러운 식감의 달걀

그리고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더하는

양파까지

순삭을 부릅니다.

​

토마토 퓨레와

4가지 해산물

그리고 각종 야채로

감칠맛을 더한 육수는

밥 말아 먹어도 좋을 만큼

칼칼하고 시원한데요,

면치기를 부르는

매운 짬뽕식 파스타 먹방

맛있겠죠.

​

지금까지

연말이 다가오면

꼭 다녀오고 싶은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과 함께 한

군산 경암동 착한 가게

재무니네에서

연말 먹방

미리 예약하세요.

"연말에 가면 좋은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맛집

착한 가게

재무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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