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2025년 새해 걷기좋은길 무전해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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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가까이 있어서 걷기 좋은

무전해변공원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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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해변공원은 시내에 가까이 있어서 가기 좋고

걷기 좋은 바닷가길 공원입니다.

지금은 2025년 새해 겨울의 추위가 있지만

통영사람들은 바닷가 무지개길을 걷습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통영의 대표적인 근린공원인 무전해변공원을

찾아서 볼거리 즐길거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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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라진 무전해변공원은 광장의 동백이 캐릭터와

조형물,산책로의 동백이 캐릭터 그리고

토영~갤리 기둥, 타일조형물, 해변 무지개 칼라,

산책로,맨발걷기길등 많이도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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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두 군데 있습니다.

작지만 가장 근접하여 차를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관리사무소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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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해변공원의 산책로는 남파랑길구간의 일부입니다.

님피랑길 29구간과 30구간입니다.

한반도 남해안 바닷가길을 걷는 남파랑길이

바로 무전해변공원을 지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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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입니다.

공원에서 이것만은 지켜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음주,금연공원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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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어가면 화장실입니다.

이곳 무전해변공원에는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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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광장입니다.

대형 무대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행사를 하실 수 있는 시민의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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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대 주변의 소나무 키가 엄청 큽니다.

야간경관을 위한 조명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야간에도 걷기좋은 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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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통영시 캐릭터 동백이가 앙증맞게 반겨줍니다.

두 개의 동백이 깜찍합니다.

도백이 조형물과 타일 조형물이 새롭게 반겨주는

무전해변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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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무전해변공원에 타일로 만든 조형물이

새롭게 눈길을 끕니다.

무전해변공원 내 산책로에 설치된 조형물은

“꿈과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무전동”을 슬로건으로 하여

한쪽 면에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재치있게 표현한

타일아트를, 다른 쪽 면에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캘리그라피로 구성하여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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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에 달려있는 통영시 캐릭터 동백이

그리고 토영~~갤 리가 멋있습니다.

가로등도 스테인으로 반짝이는데

토영 글씨가 이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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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해변공원의 가장 큰 자랑은

무지개 속을 걷는 느낌을 받으면서

바닷가 산책로를 걷는 매력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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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안내입니다.

목줄을 걸 수 있는 반려견 목줄 거치대가 있습니다.

모두 함께 즐거운 산책을 위한 반려견 동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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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무지개 색깔이 정겹습니다.

걷는 사람들의 표정도 즐거움 입니다.

통영 앞 바다의 배들도 한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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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으로 들어섰습니다.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서 발이 푹신합니다.

솔방물이 낙엽위를 수놓은 듯합니다.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소나무 숲속의 정겨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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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가 많습니다.

열심히 운동하시는 시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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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로 건너편으로 왔습니다.

이곳에는 넓은 광장,농구장,산책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타일 조형물이 길게 세워져 있습니다.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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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안전관리헌장을 처음으로 읽어 봅니다.

안전에 제일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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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교통안전표지가 있습니다.

공원에서 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입니다.

산책로 양편에 설치되어 아이들과 공원에 놀러와서

안전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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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길이 있습니다.

황톳길 입니다.

소나무사이로 만들어진 황톳길 입니다.

입구에는 세족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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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산책로는 소나무사이 조용하고 한적한 길입니다.

아파트옆길 소나무 사잇길입니다.

큰길과는 다른 오솔길 같은 산책로는

조용히 걷고 싶은 사람들이 찾기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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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해변공원앞 교차로의 특별한 신호등입니다.

통영시 스마트교차로 입니다.

앞서가는 통영시의 교통행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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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해변공원의 겨울 속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파란잎속에 하얀 꽃입니다.

지금은 2025년 1월 겨울입니다.

이곳에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 좋은꿈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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