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도심 속 오아시스? 서울숲 아트음수대 '아리수림'

서울숲에서 아리수를 마시면서

공공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공미술을 접목한 '아트음수대'를 설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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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리수를 마시면서

그늘 밑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리수림(阿利水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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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울과 숲을 형상화한 아트음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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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높이 2.7 m의

강화 콘크리트 구조물 5개 구성

*SOAP 디자인스튜디오 대표 권순엽 건축가 디자인

✅ 성인, 어린이, 휠체어를 탄 시민 등

누구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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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설치된 배너 큐알코드 스캔

→'물의 요정이 사는 마을 아리수림으로!'

AR콘텐츠 무료 상시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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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 서울숲 아트음수대

'아리수림' 개장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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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0여 명 참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서울아리수본부 직원 및 사전 신청 시민,

당일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 등

※아리수림 : 서울숲 공원 내 도시락정원 위치

누구나 편하게 아리수를 마시면서

공공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단순한 음수대 이상의 명소 '아리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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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를

시민들이 거리낌 없이 식수로 마실 수 있도록

인식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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