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친수공원 종이비행기 대회 체험 후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부산항북항친수공원에서 종이비행기대회 체험 하고 왔습니다.

행사시작 하면서 다함께 종이비행기 다함께 알록달록 종이비행기 던지는 모습이 멋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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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자연잔디위라서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이 넘 보기 좋았습니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신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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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구경하며 친수공원도 오랜만에 한바퀴 거닐었는대 조용하고 오늘 여름같은 햇살이 기운을 복돋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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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행기 접기 도전해봤습니다. 오랜만이라 큐알코드 연결해서 설명보면서 따라접었어요. ^^

날려봤더니 잘 날러가는게 오랜만에 추억돋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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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모자도 접을수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어린이들은 모자도 색연필로 이쁘게 꾸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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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면서 친수공원에서 바다 바람맞으니 시원하고 기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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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전에는 공사중이었는대 지금은 공사가 끝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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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지역으로 이동해보았는데, 조그만 꽃만 보이더군요 ^^

이제 여름의 활기찬 바람이 당신의 마음을 신선하게 채우고, 따뜻한 햇살이 모든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여름의 기운으로 늘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라며,

멋진 행사를 참가해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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