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음성군 실내 여행지 추천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

음성군 대소면 대풍일반산업단지 내

커피을 마시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를

다녀왔어요.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는

한독 생산공장 내 약초원을 리노베이션한

이색적인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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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내 기업의 생산 제품 및 관광 정보를

알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주차는 팩토리센터 앞에 했는데요.

주차 공간은 여유로웠고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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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 14일

2월 19일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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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은 한독의약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서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팩토리센터 앞

주차 공간을 비우고 다른 주차공간을

이용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는

'투어 팩토리', '그린 팩토리', '플레이 팩토리'

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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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팩토리에서는 음성 내 기업과 생산 제품을,

그린 팩토리에서는 숲 속 같은 공간에서 휴식을,

플레이 팩토리에서는 재밋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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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함께 천천히 둘러볼까요?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가면

‘그린 팩토리’가 먼저 반겨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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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팩토리 >그린 팩토리> 플레이 팩토리

순서로 둘러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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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숲 속에 온 듯한 공간에서 쉴 수 있었고

눈이 쌓여있던 밖과는 다르게 푸릇푸릇해서

공간이 참 따듯하게 느껴졌어요.

그린 팩토리에서 음료를 주문하기에 앞서

음성 내 기업과 생산 제품을 한눈에 보고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투어 팩토리를

먼저 둘러봤습니다.

한독, 건국유업, 풀무원, 세모 등

음성 내 다양한 기업체의 생산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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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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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10회 가량 진행된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25년에는

열띤 성화에 힘 입어 20회정도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해요.

'투어 팩토리'를 둘러본 뒤에

음료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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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팩토리 모든 메뉴는

종류의 상관없이 2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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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은 텀블러를 챙겨와야만

가능하니 테이크 아웃을 원하는 분들은

꼭 텀블러를 챙겨오세요.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킨 뒤,

살짝 출출해서 빵도 추가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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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쿠키 종류에 상관없이 2개에

2,500원이라 자유롭게 고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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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에서 당일 생산된

무방부제 빵이라서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걸 권장하고 있네요.

음료를 주문한 후에 그린 팩토리라는

공간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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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한 식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식물원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고 통창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따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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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에 층고도 높아서 개방감이 좋아서

답답한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이 공간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해볼 수 있는 '플레이 팩토리'

라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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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스크럽 비누 만들기,

CPR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미리 텀블러를 챙겨와서

테이크 아웃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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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고소하니 괜찮았어요.

비싸기만 한 어느 뷰 맛집 카페의

커피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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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과 초코 머핀으로 먹었는데

단팥 듬뿍 들어가 있고 머핀도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양한 시럽, 스틱, 냅킨 등은

픽업 장소 옆에 따로 마련된

서비스 테이블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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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맞게 시럽 추가해서

드시면 될 거 같아요!

음성군 가볼 만한 카페 추천으로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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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니 아이와 함께 참여해 보면

즐거운 추억 많이 쌓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해당 게시글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음성군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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