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오늘의집, 자립준비청년 공간개선 프로젝트 추진!

부​산시가 '오늘의집'과 함께 부산 자립준비청년의 거주공간을 개선하는

공간개선 프로젝트 <청년러브(LUV):오늘부산>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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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청년러브(LUV):오늘부산>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거주 자립준비청년 2명의 거주공간을 개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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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공간 개선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는데요. 자세한 신청방법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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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청하세요!

👉 거주 공간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사진과 지원동기, 향후 계획 등을 작성해 제출해 주세요!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오늘의집’은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6~8주 동안 공간개선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원스톱 통합서비스 지원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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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진행됩니다!

👉 부산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주거공간 개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2명을 선정해, 대상자 맞춤 공간개선을 지원합니다.

👉 대상자 인터뷰를 통해 거주 공간의 상황과 희망하는 공간개선 방향 등을 고려해 맞춤 공간개선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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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힙부산', '영부산'

<청년러브(LUV):오늘부산>은 지난해 장년(시니어) 메이크오버를 통해 호응을 얻었던 '힙부산(HIP BUSAN)'과 부산청년응원 프로젝트 '영부산(YOUNG BUSAN)'에 이은 3번째 시민참여 민관협업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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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오늘의집’은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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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개선 전체 과정은 콘텐츠로 제작돼 부산시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과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OhouseKR)을 통해 오는 6월과 9월에 각각 선보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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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의 이야기와 공간개선 과정은 추후 부산시 SNS에 공개되며 ‘오늘의집‘은 '비포&애프터’라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6월에 첫 공개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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